우리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CU

매일매일 신선함으로 가득 차는 CU는 재치 있는 상품으로 하루를 충전하고,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원하는 것을 넘어 필요한 것까지 찾아주는 서비스로 편의점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Nice to CU
신선함으로 일상을 충전하고 활력을 얻는 공간.
언제 어디서나 만나면 반가운 브랜드, CU가 고객의 하루를 함께한다.
Brand Story
고객과 사회에 좋은 친구, BGF리테일의 편의점 브랜드 CU.
Nice to CU
Nice to see you! 친근한 인사처럼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나 반가운 브랜드로 다가간다.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넘어 당신에게 휴식과 위로, 응원과 힘이 되는 즐거운 경험과 공간을 만들어간다.
편의점의 새로운 변신, CU
순수 국내 브랜드 CU는 21세기 한국형 편의점을 지향하며, 고객의 니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BGF 리테일에서 지난 3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새로운 편의점 모델이다.
‘Fresh & Refresh’라는 모토를 내걸고 새롭고 신선한 상품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하루를 충전하고 일상의 활력을 얻는 생활 속 쉼터를 지향하고 있다.
CU의 차별화
CU는 상품, 서비스, 디스플레이 등 모든 면에서 고객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기존에 경험할 수 없던 즐거운 체험과 새로움 감동으로 21세기 한국형
편의점의 밝은 내일을 열어 가고 있다.
Daily Life Platform
고객의 하루가 시작되고, 잠깐의 휴식이 되어 머무르고, 하루의 마무리를 같이 하는 CU.
사실 이전까지의 편의점은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를 채워두고 판매하는 가게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과 서비스, 편안한 휴식 제공에 부족함이 있었다.
하지만 CU는 정형화된 틀을 깨는 Fresh한 생각으로,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1분 1초도 Refresh 할 수 있도록 편안한 휴식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루를 시작해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는 고객만의 휴식처가 되기 위해 CU가 다시 한번 달라지고 있지만,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이서현 기자 yutaca@brndnews.com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