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1963년 국토개발의 의지 아래 설립된 삼성에버랜드로 시작해 리조트, 식음, 조경 영역으로 업을 확장하며 대한민국의 서비스 사업을 선도해 왔다.

또한 물산은 대한민국의 패션산업을 이끌어온 제일모직 패션부문을 2013년 12월 인수해 제일모직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Lifestyle을 디자인하는 사업을 전개했다. 1938년 설립된 삼성상회가 모태인 구 삼성물산은 1975년 종합상사 1호로 지정돼 해외 영업을 주도해 왔다.

1995년 12월부터는 삼성건설과 합병해 전세계 46개국의 거점에서 글로벌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해 오고 있다.

각 산업군에서 리딩기업으로 명성을 쌓아온 구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은 2015년 9월 합병을 통해 건설·상사·패션·리조트 사업을 아우르는 Global Business Partner 및 Lifestyle Innovator로 성장해 가고 있다.

건설부문은 기술력을 근간으로 파트너,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통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고객 만족과 신뢰를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 구축을 위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 고도화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스마트시티·홈플랫폼’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사부문은 우수한 인재와 전 세계 70여 개 글로벌 거점, 다양한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화학, 철강, 에너지, 소재 분야에서 트레이딩을 포함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사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패션부문은 협력회사와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복종의 자가 브랜드 사업, 해외 브랜드 수입 사업과 온·오프라인 리테일 사업을 통해 국내 패션업계 최고의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고객의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리조트부문은 드라이파크 ‘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 골프클럽 ‘베네스트’, 조경분야 ‘에버스케이프’ 등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서현 기자 yutaca@brn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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